지금의 냉시피는 레시피를 제공을 하는데 그냥 제공받는것은 서비스의 차별점을 내세우기 어렵다고 생각.
요즘 냉장고 좋아져서 냉장고에 물건 넣고 빼는걸 인식해서 뭐가 들었는지 알려준다는데 그래서 우리가 그걸 만드려고 하지말고 냉장고를 연동해서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들을 먼저 제안을 하는 서비스.
물론 시장보고 안넣거나 냉장고에 없는 재료가 있을 수 도 있으니 쳇봇 존재도 의미가 있음
미래에 생각보다 빨리 다가오게 될거 같은데 냉장고 재료에 대한 정보는 더미 데이터로 입력
냉시피 닉값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