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림]

페르소나 : ‘워킹맘’/’워킹대디’

⚡특징 : 아이 관리와 집안 관리 두가지를 모두 해결해야 하면서도 직장을 다니는 대상

(고퀄에서 요구하는 ‘불편함을 인지’할 시간 조차 부족했을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페르소나가 겪는 불편함

  1. 오전 : 출근 준비 및 아이의 등교 준비

  2. 오후 : 아이가 집에 왔을 때 아이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없음

    아이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보안관리를 제대로 할 수 없음

    아이가 처음으로 각방에서 잠을 자기 시작할 때 (교육용)

⚡불편함의 해결할 수 있는 main 제품군

  1. 스마트 멀티탭 (https://www.hej.life/shop/?idx=190)

    가습기, 공기 청정기 다리미, 스탠드 조명, 고데기 등 연결된 전자 제품을 원격으로 제어 가능

    → 바쁜 오전에 출근 준비와 아이의 등교 준비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 제품군 : 전자기기들 (가습기, 공기 청정기, 다리미, 스탠드 조명, 고데기 등 워킹맘의 특성상 자신을 가꾸는 일과 아이를 돌보는 일 모두에 필요로 하는 제품군들로 추천 가능]

  2. 스마트 무드등

    (https://www.hej.life/shop-lighting/?idx=22)

    워킹맘에게 수면시간을 보장해주기 위해서 아이들의 수면교육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밤에 쉽게 잠에 들지 못하는 아이를 위한 수면 보조등기능으로 수면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기상 시간에 맞춰 날씨에 맞는 컬러로 방을 밝혀주는 기능으로 심적으로 편안하게 아침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추가 제품군 : 무드등과 어울리는 필로우미스트, 디퓨저, 인센스 스틱 등 향 제품]

  3. 스마트 홈카메라 (Pro)

    (https://www.hej.life/shop-security/?idx=9)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오후 시간대에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 워킹맘과 워킹대디에게 필요한 제품

    녹화, 양방향 음성지원 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아이들과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같은 공간에 있는 듯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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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1. 페르소나

‘나’를 위해 살고 싶은  2~30대

ex) 잦은 야근으로 나를 위한 삶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28세 직장인, ㅇㅇㅇ씨

지루한 나만의 공간을 더 스마트하게 바꿔보고싶은  자취 n개월차, ㅇㅇㅇ씨

(ㅇㅇㅇ을 실제 사람 이름으로 넣어서 특정지어도 좋을 것 같음)

  1. 주제 : ‘나’를 위한 스마트홈

부제 : 편안함을 넘어선 나를 위한 스마트한 삶

  1. 선정 이유

1인 가구의 증가와 동시에 2-30대 젊은층에서 워라벨을 중시하는 트랜드가 생겼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팬데믹 현상의 발발로 재택근무가 급증하여 집에 대한 중요도가 상승하는 추세이다.

  1. 기획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