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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인식(Problem)

1-1. 서비스의 개발 동기

1-1-1. 기존에 없던 서비스 발굴 (1): 생애주기별로 대응되는 정보 제공 서비스 검토

아이템 발굴을 위하여 생애주기별로 ‘쓸 수밖에 없는’ 서비스/플랫폼을 대응시키는 방식으로 기존 시장을 탐색하였습니다. 직장인 또는 구직자를 위해 기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블라인드’, ‘사람인’, ‘잡플래닛’이 존재하고, 대학원생들이 연구실을 탐색할 수 있는 ‘김박사넷’, 대학생들이 대외활동 및 대학생활 관련 정보를 찾는 ‘캠퍼스픽’, ‘링커리어’, ‘에브리타임’ 등, 인지도 높은 플랫폼들은 커뮤니티 성격을 가짐과 동시에 생애주기 변화에 따라 필요해지는 특정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편, 고등학생 생애주기에 특화된 정보 제공 서비스의 경우 현재 시점에서 급식 메뉴를 제공하는 ‘김급식’, 문제 풀이를 제공하는 ‘콴다’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생의 교재(문제집) 구매 행위가, 특히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경우 1년에 10~20번 가까이 이루어짐에도 불구, 문제집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문제집 탐색에 특화된 플랫폼이 아직 없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수험생 커뮤니티 또는 교육/입시 정보 커뮤니티에 ‘문제집 추천’ 관련 도움을 요하는 포스트가 꾸준히 있어왔고, 팀 내 FGD 및 수험생 인터뷰 분석에서 ‘문제집을 고르는 경험’에 대한 고민이 유의미하게 포착되었다는 점 역시도 서비스 필요성을 지지합니다.

1-1-2. 기존에 없던 서비스 발굴 (2): 분산된 정보의 통합 역할 수행

수험생은 언제나 조급할 수밖에 없습니다. 남들보다 뒤처지지는 않을까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정보의 산재는 탐색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즉 저희 팀에서는 (1)에서 발굴한 문제의 제1원인으로 블로그, 유튜브, 수험생 커뮤니티 등에 통일되지 않은 형태로 흩어진 문제집 리뷰를 꼽았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교재를 찾는 경험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들 필요가 존재합니다.

1-1-3. 기능구현(개발) 측면의 실현가능성 및 아이템 확장성 고려

큐시즘 25기 활동 기간 내에 기능 구현 없이 high fidelity의 디자인까지만 제시하는 Prototype 보다 최소한의 기능구현이 포함된(MVP) 개발 단계까지 경험하는 것이 팀원 모두에게 유의미할 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기획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고도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필수적인 아이템 또는 대형 브랜드와의 MOU가 전제되어야만 하는(구매 중개 플랫폼 등) 아이템은 지양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최소단위인 수능 문제집 단계에서 아이템이 검증되면 내신 문제집, 초중등 참고서, 토익 등 어학시험 문제집, 자격시험 문제집 등 다양한 종류의 문제집으로 아이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아이템 개발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1-2. 서비스의 목적(필요성)

1-2-1. 문제집에 특화된 평가 기준 제공: 리뷰-필터링 양방향 활용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양적분석 대신 팀 내에서 수능 대비 문제집 관련 정보를 수집, Thematic Analysis하는 질적 접근방식을 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각 과목별로 문제집을 고를 수 있는 <문제지> 만의 태그를 도출하여 온라인 서점 등의 플랫폼과는 차별화되는 효과적인 문제집 탐색 경험을 제안합니다.

유저들이 리뷰를 작성할 때는 선택지로 작용하여 인지적 부담을 줄이고, 이는 다시금 문제집을 정렬하고 필터링하는 기준으로 작용하여 플랫폼을 강화하는 순환구조에 기여합니다.

1-2-2. 유저 데이터 활용한 개인화 요소 적용: 맞춤형 정보 탐색